'이럴 수가' 오현규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러브콜' 등장...韓 축구 초대형 뉴스! 마침내 박지성 후계자 생기나 "빅클럽이 주시"

마이데일리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현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맨유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33분 주니오르 올라이탄이 왼쪽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에는 골키퍼가 놓친 볼을 빠르게 밀어 넣으면서 튀르키예 무대 진출 후 첫 멀티골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2025-26시즌 전반기를 벨기에 헹크에서 뛰었다. 32경기에서 10골 3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튀르키예 무대로 옮겼다. 베식타시에서도 득점포는 계속되고 있다. 10경기 7골 2도움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이번 시즌에만 전체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무려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도 노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수련 선수 신분으로 월드컵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오현규는 최근 지속적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까지 이어졌다.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베식타시가 지난 겨울 1,400만 유로(약 245억원)에 오현규를 영입한 가운데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뛰어난 득점력과 피지컬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오현규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러브콜' 등장...韓 축구 초대형 뉴스! 마침내 박지성 후계자 생기나 "빅클럽이 주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