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온라인 반응 난리 난 골반 타투…"퇴폐미"vs"굳이 왜?" [MD이슈]

마이데일리
한소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거부할 수 없는 '퇴폐미'와 함께 정체불명의 타투를 공개하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순백의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를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팬들의 시선은 그녀의 허리 라인 부근에 멈췄다. 팬츠 위로 선명하게 드러난 꽃무늬 타투가 포착된 것이다.

한소희는 데뷔 전 새겼던 전신 타투를 배우 활동을 위해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공식 석상이나 화보 등에서 깨끗한 피부를 보여왔기에, 이번에 다시 등장한 타투를 두고 "작품을 위한 일회성 스티커다"라는 분석과 "다시 새긴 진짜 타투 아니냐"는 의구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한소희의 아우라는 빛났다.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스타일링에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소희만이 소화할 수 있는 무드"라며 열광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깨끗한 이미지가 더 예쁜데 굳이 왜 다시 했는지 모르겠다"며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2015년 개봉한 동명의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녀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열연한 30대 여성 CEO 역을 맡아,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벤 휘태커 역의 대선배 최민식과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소희, 온라인 반응 난리 난 골반 타투…"퇴폐미"vs"굳이 왜?" [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