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변우석과 '운명 같은 만남'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패러디 사진 올리고 걷고 있는데 5분 만에 우연히 변우석 배우님을 만났다. 이거 실화냐, 운명 아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장성규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배우 변우석을 패러디한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스타일링으로 '변우석 닮은꼴' 비주얼을 완성하며 웃음을 줬던 상황.

이후 실제 변우석을 마주한 장성규는 함께 셀카를 남기며 뜻밖의 만남을 인증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패러디 직후 현실에서 이어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소름 돋는 우연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 역시 "이건 진짜 운명", "타이밍 미쳤다", "패러디가 현실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제약이 많은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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