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뉴스' 터졌다! 오현규 두고 '맨유vs토트넘' 영입 격돌,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감 폭발...17골 5도움 '핫매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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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현규(베식타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연결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가제타시’ 또한 13일 “오현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맨유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을 거쳐 셀틱에서 뛰며 처음으로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4-25시즌에는 헹크(벨기에)에서 뛰며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꿈꿨다.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의 제안을 받아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는 돌연 오현규의 이적료를 절감하기 위해 부상 이력을 핑계 삼았다. 그러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오현규는 맹활약으로 아쉬움을 털어냈다. 올시즌 전반기 32경기에서 10골 3도움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베식타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베식타시에서도 득점포는 계속되고 있다. 10경기 7골 2도움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이번 시즌에만 전체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무려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자연스레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소식이 전해졌고 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기대감도 높아지게 됐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건 황희찬(울버햄튼)이 유일하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최하위로 강등 위기에 직면하면서 한국 선수 계보가 끊길 위기에 놓여 있다. 오현규를 향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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