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동석이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실망은 누구나 겪는다. 한두 번의 실망은 금세 잊히거나 견딜 수 있다. 실망이 반복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을 계속 느끼면 자기 부정으로 이어진다"면서 "나는 왜 늘 이런 결과만 얻을까,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다' 하는 자책만 할 뿐이다"라고 했다.

그는 "관계도 다르지 않다. 믿었던 사람에게 반복해 실망을 느끼면 아무리 소중한 사이여도 균열이 생긴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뒀으나, 지난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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