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고메드갤러리아·오리온·풀무원 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4월13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타블레(TABLÉE)'를 론칭하고, 지난 5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 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타블레는 델리 매장과 식사 공간을 결합한 형태로, 즉석 조리 메뉴와 간편식을 함께 제공한다.

이 매장은 신메뉴 개발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 키친 역할도 수행한다. 개발된 메뉴와 간편식은 향후 단체급식장과 아파트 커뮤니티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라이브 델리' 메뉴와 함께 글로벌 가정식 기반의 핫델리, 샐러드 등을 판매한다. 메뉴는 월별 콘셉트에 맞춰 변경된다.

라이브 델리 메뉴는 투움바 우대갈비 파스타, 치킨 크림 리조또, 클램차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메뉴에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과 프랑스산 발효버터 등 수입 식재를 사용했다.

샐러드는 제철 식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 등을 활용한 드레싱을 적용했다. 부라타, 쉬림프, 스테이크 등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핫델리 메뉴는 바비큐, 함박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포장 판매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리온(271560)은 '비쵸비'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제품 공급 안정성과 제품군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해외 수출 물량 확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비쵸비 딸기'는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된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한 구성으로, 기존 대비 카카오 함량을 높였다.

비쵸비는 2022년 출시된 제품으로, 통밀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을 넣은 형태다. 오리온에 따르면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50억원, 판매량 3300만개를 기록했다. 


풀무원(017810)식품은 당류 함량을 100g당 4g 이하로 낮춘 '저당 드레싱(235g·4,980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저당 오리엔탈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어 식감과 원재료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낮췄다.

'사과비트'는 사과와 비트를 조합한 드레싱으로 샐러드와 구운 채소에 활용할 수 있다. '유자당근'은 유자와 당근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으며, 닭가슴살 샐러드 등에 어울린다. '참깨연근'은 참깨와 연근을 더해 고소한 맛을 낸 제품으로, 채소류와 함께 사용하기 적합하다.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로 샐러드뿐 아니라 고기나 버섯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림(136480)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고려해 원재료 구성과 섭취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제품에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 당근, 대파, 양파, 마늘 등 채소를 사용했으며, 재료는 부드럽게 다져 넣었다.

만두피는 닭 육수를 활용해 반죽했으며, 제조 공정을 통해 조리 시 육즙 유지에 중점을 뒀다.

제품은 한 입 크기로 만들어 아이가 먹기 쉽게 구성했다. 나트륨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만두류 평균 대비 약 10% 낮췄다.

조리 후 단품으로 섭취하거나 만둣국, 만두강정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스낵 카테고리 확대를 위해 베이글칩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단맛 중심 스낵에서 벗어나 짠맛과 매운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편 스낵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

제품은 '멕시칸타코 베이글칩'과 '불닭 베이글칩' 등 2종이다. 멕시칸타코 베이글칩은 타코 시즈닝을 적용한 제품이며, 불닭 베이글칩은 매운맛 시즈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당뇨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당뇨 환자와 공복혈당장애 등 식이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고려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 대비 용량과 열량을 낮춘 150mL, 110kcal로 구성됐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비타민·미네랄 26종을 포함했다. 단백질 6g과 식이섬유 3.5g을 함유했다.

당류는 1g 미만으로 낮췄으며, 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했다. 감미료로 알룰로오스를 사용했다.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구현했으며, 식간이나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오뚜기(007310)는 파스타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이탈리아 전통 방식인 '청동틀(Bronze die)'을 적용해 면 표면을 거칠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스가 잘 묻도록 했다.

원료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한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했다. 제품은 현지 생산 방식으로 제조됐다.

제품은 △스파게티 △링귀니 △카사레체 △리가토니 △펜네 △후실리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형태의 면을 통해 요리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파스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라운제과(264900)는 프리미엄 제품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생산된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 중 버터 함량은 11% 수준이다.

제품은 다른 유제품을 추가하지 않고 버터를 중심으로 반죽해 기존 버터와플 대비 풍미를 강조했다. 식감은 기존 제품 특성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움을 더했다는 설명.

이번 제품은 약 10만3000갑 규모로 한정 생산되며, 원재료 수급과 생산 공정을 관리해 제조된다.

동서식품은 저당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저당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군에 저당 라인업을 추가했다.

제품은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귀리, 통보리, 렌틸콩 등을 구워 원재료의 식감을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콩류를 더했다.

영양 성분은 100g 기준 단백질 11g, 식이섬유 9g을 포함했다.


롯데웰푸드(280360)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구성 요소를 모나카 형태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 등을 층별로 담았다.

외형은 돼지 모양의 모나카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손에 묻거나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과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이달에는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였으며, 딸기맛 쿠키 분태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적용했다.

대상(001680)의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은 오는 19일까지 김치 브랜드 종가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종가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종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제품은 포기김치, 유산균 김치, 맛김치, 배추겉절이 등으로 구성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새로운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Blacklabel Sizzling Edition)'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온도와 시각적 요소,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강조한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존 '블랙라벨' 메뉴의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는 230도로 가열된 플레이트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열감을 통해 메뉴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포함한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됐다. 전채 요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제공해 별도의 이동 없이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가니시를 추가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새우와 치즈 소스를 곁들여 메뉴 구성을 확장했다.

사이드 및 디저트 메뉴도 씨즐링 콘셉트를 적용했다. '씨즐링 감바스'는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활용해 조리되며, '씨즐링 브라우니'는 뜨거운 스킬렛에 제공된다.

샐러드 메뉴로는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리코타 샐러드', '베이컨 웨지 샐러드'를 추가했다. 이중 베이컨 웨지 샐러드는 해당 에디션 전용 메뉴다.

음료 라인업에는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와 '딸기 바나나 블렌디드'를 새롭게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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