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최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이후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를 통해 "스피어스가 자발적으로 치료 시설에 입소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정체불명의 물질이 발견되었으며, 그는 술과 약물을 함께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오는 5월 4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스피어스에게 큰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본인 스스로도 깊은 "수치심과 창피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두 아들인 숀 프레스턴(20)과 제이든 제임스(19)는 어머니를 향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과연 스피어스가 이번 재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대중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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