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 마카오 콘서트를 성료했다.
김성규는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아시아 투어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ASIA TOUR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김성규는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수록곡 전곡 무대를 공개했다.
마카오 공연에서도 김성규의 기타 연주는 이어졌다. 오프닝 곡 '오버 잇(Over It)'을 시작으로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60초(60sec)', '샤인(Shine)', '그림(Portrait)', '머물러줘(Don't move)', '세이비어(Savior)', '너여야만 해(The Answer)', '드리밍(Dreaming)'까지 총 10곡을 소화해 내며 연주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생일을 앞둔 김성규를 위한 깜짝이벤트가 펼쳐졌다.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중 관객석에서는 "성규야 사랑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고, 이어 무대 위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이에 김성규는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카오 공연을 마친 김성규는 "투어의 첫 공연이라 설렘과 동시에 긴장됐지만 무대 위에서 마주한 팬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객석에서 느껴지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은 물론이고, 우리는 모두 '음악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소중한 사실 또한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마지막 공연지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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