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2000억 요구에도 꿈의 영입 포기 없다…'10골 7도움' 잉글랜드 국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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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꿈의 영입에 포기는 없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영입 최우선 타깃 중 한 명에게 붙은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의 가격표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중원 보강이 최우선으로 알려졌지만, 왼쪽 윙어와 같은 다른 포지션의 선수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노리는 선수 중 한 명은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올 시즌 45경기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로저스의 몸값은 절대 저렴하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빌라는 자신들의 핵심 자산인 로저스의 가치를 1억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1억 파운드라는 금액이 맨유의 의지를 꺾지는 못할 듯하다. '팀토크'는 "캐릭 감독과 제이슨 윌콕스 풋볼 디렉터는 각각 미들즈브러와 맨체스터 시티 시절 로저스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한 가지 걸림돌은 빌라 역시 UCL 진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빌라는 현재 UCL 진출권인 4위 안에 있다. 만약, 다음 시즌 UCL에 진출한다면, 로저스를 지키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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