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시 멤버들 독립했는데…혼자 19년째 숙소 생활 "이모님이 밥 해줘"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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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효연/JT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혼자 숙소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 66회에는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주는 "제작진 얘기를 듣고 놀랐다. 효연 씨 냉장고를 가지러 갔는데 소녀시대 숙소였다고 하더라. 숙소 냉장고를 효연 씨가 아직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효연은 "맞다. 인천 송도가 본가인데 매일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숙소에 있으면 항상 밥도 해준다. 이보다 좋은 덴 없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가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이모님께 말씀드리면 사다 주신다. 저희 중학생 때부터 계셨던 이모님"이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만들어지기 전부터 계셨던 첫 숙소 이모님이시다. 22년 정도 함께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효연의 냉장고에는 식재료보다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등 이모님이 만든 반찬으로 채워져 있었다. 효연은 "밥을 좀 늦게 먹는 편이다. 오후 12시나 1시에 낫토 덮밥을 먹거나 가볍게 먹고 싶으면 마랑 사과를 갈아 마신다. 저녁은 거의 외식한다.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요즘엔 순대국밥에 꽂혀서 청량리까지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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