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막 중반 광광퀵체인지 끝나자마자 너무나 크게 넘어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 준 동료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무릎 부상 후 응급 처치 중인 모습이 담겼다. 얼음찜질에 압박용 밴드까지 마친 옥주현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옥주현은 "일어났는데 어제 긴급 처치를 잘 받은 덕분에 붓지 않았다. 우리 우리 오현정 배우이자 댄스 선생님 고맙다"며 "역시 사고 후엔 똑똑한 긴급 처치가 중요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옥주현의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언니 다치지 마세요", "마음이 찢어져", "속상하네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시카고', '레베카', '위키드', '아이다', '엘리자벳', '안나 카레니나' 등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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