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승수의 어머니가 아들을 끌고 교회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0회에는 김승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을 끌고 평소에 다니는 교회를 방문했다. 목사는 예배 도중 "중보기도를 신청한 분이 계시다. 최인숙 권사님께서 자제이신 김승수 집사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기도 부탁했냐"며 당황했고, 어머니는 "장가 좀 빨리 가게 해달라고"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예배를 마친 뒤 교회 사람들은 김승수에게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김승수는 "감사하다"면서도 난감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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