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민정이 2살 딸 서이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벌써 한 살이 먹었네…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이는 플리츠 원피스를 입고 정원을 거닐고 있다. 화려한 옷에 맞는 액세서리까지 착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뒷모습임에도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이가 봄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서이 꽃이네", "핑크 핑크" 등 댓글을 남겼다.
이민정은 최근 서이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서이는 원하는 옷을 입으면 다른 건 절대 안 입겠다고 한다. 너무 세다"며 "핑크 반팔 티셔츠를 입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겉옷을 입히려 했다. 그런데 '핑크핑크' 하면서 다른 옷은 다 거부했다. 카디건이든 패딩이든 핑크로 가져와도 계속 아니라고 하더라. 처음 당해보는 상황이라 나랑 오빠(이병헌)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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