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파격적인 카리나 변신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유병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카리나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2000년 4월 11일생인 에스파 카리나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카리나는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황 속 웃음 참기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MC를 맡은 유병재는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카리나의 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 뮤직비디오 스타일을 패러디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긴 양갈래 머리와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완벽 재현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유병재는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는 연락을 처음 받았을 때 정말 놀랐다"며 카리나를 소개했고, 카리나는 "제 인생에서 웃음을 참아본 적이 거의 없다. 오늘 새로운 역사를 써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카리나의 지인들과 예상치 못한 게스트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웃음 폭탄을 안겼고, 카리나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미션 수행에 진땀을 흘렸다.

또 유병재는 촬영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리나의 활동 당시 스타일링을 그대로 따라 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루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의상에 강렬한 메이크업, 양갈래 헤어까지 더해져 남다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건 웃으면 안 되는 게 아니라 보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냐", "근데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 정도면 인정"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안유정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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