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SNS에 "성희주 요란하게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이 담겼다. 아이유는 강렬한 올 레드 수트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극 중 왕립학교 교복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극에서 이복오빠 역으로 출연 중인 이재원, 비서 역의 이연과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는 팽팽한 관계를 그리는 인물들이지만, 촬영장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이유는 극 중 캐슬그룹 차녀이자 재벌가 출신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설정 때문에 갈등을 겪는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부터 수도권 8.2%, 전국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토극 1위에 올랐다. 특히 성희주가 알현을 재요청하는 장면은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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