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챔피언결정전 진출 -1승, 4강PO 2차전서 우리은행 24점차 대파, 현격한 전력차, 허강박에 송윤하까지 좋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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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선수들/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청주 KB 스타즈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을 78-54로 대파했다. 1차전 73-46 대승에 이어 2경기 연속 대승. KB는 잔여 3경기 중 1경기만 잡으면 챔피언결정전에 간다.

KB는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MVP 박지수가 19점 12리바운드, 허예은이 15점, 송윤하가 14점 7리바운드, 강이슬 12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종일관 여유 있게 리드한 끝에 압승했다. 1승만 더하면 통합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도착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엔 잘 버텼으나 올해는 속수무책이다. 김단비는 1살 더 먹었고, 다른 팀에선 주전과 백업을 오가는 선수들이 주전으로 뛰는 것도 전력의 한계로 다가왔다. 심지어 그 선수들도 대거 다치면서 안 그래도 강하지 않은 전력이 더 약화됐다. 김단비가 3점슛 3개 포함 15점으로 분전했다.

두 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12일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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