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봄꽃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9일 자신의 SNS에 "벚꽃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환하게 웃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연베이지 컬러의 셔링 블라우스를 입은 성해은은 따뜻한 봄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지은 밝은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여친짤' 같은 감성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데이트 분위기 같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 연인인 정현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지난해 4월 결별설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정현규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2' 인터뷰에서 성해은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고 답하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바 있다. 성해은 역시 소개팅 콘셉트 콘텐츠에 출연하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약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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