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역대급 비보, '아틀레티코행 무산' 위기! PSG 사령탑 컨펌→"우승 위해 LEE 필요해...중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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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프랑스 '플라넷PSG'가 인용한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라며 "PSG의 윙어인 그는 특별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시즌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기여했던 이강인은 현재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거취가 불투명하다.

PSG는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와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차단하며 사수 의지를 보였으나, 이강인이 최근 재계약을 보류하면서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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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틀레티코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올랜도 시티로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낙점하고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산정했다.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4000만 유로(약 690억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0억원) 사이로 책정했으며 아틀레티코는 이 금액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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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모든 트로피를 원한다면 이강인 같은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선수는 찾기 어렵다. 우리 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라고 언급했다.

로마노 역시 "이강인은 PSG에 여전히 중요한 선수"라며 "주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스폰서 측면에서도 아시아에서 핵심적인 선수다. 따라서 그의 이적에 영향을 미칠 여러 요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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