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레알 보내줘' 구단에 직접 요청, "마드리드에서 살고 싶어" 발언 후 진짜 이적 움직임 가져갔다→"레알은 그의 드림 클럽"

마이데일리
엔조 페르난데스/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첼시)가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8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첼시 이적을 위한 요청서를 구단에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중원에서 활동량을 갖춘 미드필더다. 넓은 시야와 패스 능력과 함께 볼을 다루는 기술까지 뛰어나다. 그는 리버 플레이트와 벤피카를 거쳐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는 페르난데스 영입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 2위 기록인 1억 2,000만 유로(약 2,090억원)를 투자했다.

페르난데스는 첫 시즌부터 리그 18경기를 소화했고 곧바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올시즌도 리그 30경기 8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46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문제는 최근 레알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포함한 복수의 매체는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에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페르난데스의 발언도 문제가 됐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내에게 유럽에서 살 도시를 정해야 한다면 마드리드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음식이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매우 비슷하다"고 했다.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는 페르난데스의 발언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결국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내렸다. 레알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페르난데스 영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엘 치링기토'는 "레알은 페르난데스의 드림 클럽"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격 소식...'레알 보내줘' 구단에 직접 요청, "마드리드에서 살고 싶어" 발언 후 진짜 이적 움직임 가져갔다→"레알은 그의 드림 클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