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알 마드리드 물리쳤다...리버풀, '제2의 아놀드 사태' 없다! 새로운 장기 계약 합의 "최종 단계 거의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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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마 코나테/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와의 재계약에 가까워졌다.

영국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코나테와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기본적인 급여 패키지는 합의점을 찾았으며 최종 세부 사항만 남아 있다. 리버풀은 이달 말에는 재계약에 사인을 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로 소쇼몽벨리아르와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1년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뛰어난 피지컬과 함께 빠른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다. 공격수들을 상대로 강력한 대인방어를 보여주며 공중볼 경함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리버풀에서는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지난 여름부터 거취가 뜨거워졌다. 이번 여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여러 클럽이 코나테 측에 접촉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와 깊게 연결됐다.

리버풀 팬들은 코나테가 레알과 연결됐다는 소식을 반기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FA(자유계약)로 팀을 떠나 레알에 합류하면서 분노를 표출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코나테와 좀처럼 재계약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레알도 코나테가 아닌 니코 슐로터백(도르트문트), 미키 반 더 벤(토트넘) 등에 더 관심을 보였고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분위기로는 최종적으로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의 노쇠화가 시작된 가운데 코나테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비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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