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도 총출동했다.
두 사람은 내한 선물로 꽃신을 재해석한 붉은색 하이힐을 받았다. 해서웨이는 꽃신을 보며 "장인정신이 들어간 보물 같다"며 "집에 가져가서 보며 오늘을 기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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