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실패' 확정...'1590억' 특급 MF, 결국 맨체스터 시티로 간다! "선수가 맨유 거부"

마이데일리
엘리엇 앤더슨/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리엇 앤더슨(뉴캐슬)이 맨체스터 시티와 가까워졌다.

영국 ‘미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앤더슨 영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그는 이번 여름에 맨유가 아닌 맨시티로 이적할 것이다. 예상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590억원)”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2024-25시즌부터 노팅엄에서 뛰고 있다. 그는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성을 선보이며 정확한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지난 여름부터는 맨유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3선 보강이 필요한 맨유는 앤더슨을 타깃으로 설정해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노팅엄은 앤더슨의 가격을 1억 파운드(약 1,980억원)로 책정하며 난항이 이어졌다.

그 사이에 맨시티가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 ‘팀토크’는 “맨시티는 앤더슨을 새로운 중원의 완벽한 대체자로 평가하고 있다. 그의 에너지와 기술적인 움직임, 전술적인 능력은 맨시티에 많은 것을 가져다줄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점차 분위기도 맨시티 이적에 다가서고 있다. '미러'는 "맨시티는 맨유와의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앤더슨은 이번 여름에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맨시티가 그가 원하는 행선지라고 밝혔다"고 했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여름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앤더슨 영입을 확정하려고 한다. 앤더슨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나설 에정으로 그 이후라면 몸값이 더 오를 수 있어 최대한 빠르게 이적을 성사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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