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모델 손흥민을 내세운 ‘TERRA X SON7’ 통합 캠페인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테라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손흥민의 TV 광고는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인스타그램 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가 8만건 이상의 접속률을 기록하는 등 MZ세대 공략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이달 중순부터는 스푸너, 피크닉매트 등 협업 굿즈를 출시해 대세감을 굳힐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테라의 대세감과 대중성을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현장 체험, 온라인 참여, 굿즈 소장까지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 ‘PB 페스타’ 개최…1880원 우유‧500원 과자 등
롯데마트가 9~29일까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PB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L)’는 수입 멸균우유 수준인 1880원에 선보이며, 500원 우유·크래커, 1000원 티슈 등 생필품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또한 안유성, 정호영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하다’ 가정간편식(HMR) 20종을 신규 출시하고 할인 및 2+1 증정 행사를 펼친다.
이경원 롯데마트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2개월 만에 120만개 판매
풀무원식품은 지난 1월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콩비지를 통째로 갈아 만든 프리미엄 라인으로, 수요 폭증에 따라 이달부터 생산량을 기존 대비 5배 확대했다.
별도의 물을 추가하지 않은 진한 맛과 저당 설계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중했다는 설명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원료의 품질과 맛을 높은 수준으로 설계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며 “판매처를 대형 마트와 편의점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 선보여
매일유업이 떠먹는 불편함을 개선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LGG 유산균과 고단백, 아연을 함유했으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공법을 적용해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가당 플레인, 사과, 플레인 등 3종이며, 150ml 소용량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오는 20일까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고 싶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 귀리 첨가한 ‘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로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귀리 맥아를 첨가한 ‘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낮추고 100ml당 25kcal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으로 탈바꿈했다.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공법으로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인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하는 숏폼 영상을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에 라이트 맥주의 기능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 아누아, 유럽 아마존 행사서 매출 800% 성장
뷰티 브랜드 아누아는 유럽 아마존 ‘스프링 딜 데이즈’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80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영국과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 제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정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PDRN, 라이스 등 다양한 기능성 라인이 고르게 판매되며 유럽 소비자의 기능성 스킨케어 선호 트렌드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다수 제품이 고르게 성과를 낸 것은 멀티 히어로 브랜드로의 전환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이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GS25,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수제맥주 상생 프로젝트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역 브루어리 상생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첫 파트너는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노리세션(쌀맥주)’ 등을 전국 GS25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한다.
지난해 수제맥주 매출을 56% 신장시킨 ‘주(酒)루마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8일부터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엄진호 GS리테일 매니저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바디프랜드, 브랜드 정체성 담은 '로봇체' 서체 공개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의 기술력을 시각화한 전용 서체 ‘로봇체’를 공개했다.
로봇 관절과 액추에이터 형상을 디자인에 반영해 독자적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체는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 및 렌탈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로봇서체에 적용된 과학기술과 우주 조형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노스테이션, 회원 전용 쇼핑몰 ‘소노아임레디몰’ 리뉴얼 오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스테이션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소노아임레디몰’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레디캐시앱’을 쇼핑몰과 통합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으며, AI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
3개월 내 구매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 등급 쿠폰과 생일 쿠폰을 증정하는 등 멤버십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리뉴얼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쇼핑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최대 81% 할인된 ‘브랜드위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소노아임레디몰과 레디캐시앱 플랫폼을 통합해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 우수 회원 리워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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