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초대박! '계륵'이 핫매물로 등극했다...'1180억' 독일 무대까지 러브콜, "여름 이적 더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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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푸스발 다텐’은 7일(이하 한국시각) “라이프치히는 마르티넬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최근의 클럽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2019년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는 측면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하며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클러치 능력까지 선보인 가운데 2022-23시즌에는 리그 15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에 등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기용이 되고 있다. 리그에서는 25경기 1골 3도움에 그친 가운데 컵대회에서는 19경기 10골 2도움으로 정반대의 모습이다.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백업 자원들을 일부 매각할 계획이다. 벤 화이트, 가브리엘 제주스 등이 판매 후보로 오른 가운데 마르티넬리도 리스트에 오른 상황이다. 아스널은 마르티넬리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80억원)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에서는 밀린 상황이지만 확실한 강점이 있는 만큼 러브콜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미디어 풋’은 5일 “현재 마르티넬리를 향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SG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밝혔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 입장에서는 반가운 상황이다. 마르티넬리를 원하는 움직임이 많아질수록 매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마르티넬리를 매각해 보다 확실한 측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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