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정기 승급 심사를 통해 인사제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CS쉐어링은 지난달 25일부터 양일간 홍대센터와 마곡센터에서 승급 심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총 30명이 참여, 전원이 승급·승진 대상자로 확정됐다. 승급식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승급 심사는 상위 관리자의 추천을 받은 직원들이 참여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평가를 거쳐 승급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연차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과 △성장 가능성 △향후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구조다.
심사 대상자들은 자신의 업무 경험과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계획도 함께 제시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성원 스스로 성장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에서 30명 전원이 승급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회사는 명확한 평가 기준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CS쉐어링은 승급 제도를 단순한 인사 절차를 넘어 조직 운영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승급식을 열고, 구성원들의 성과와 역할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운영해 왔다.
이같은 운영 방향은 회사가 2025년 하반기 승급식 당시 공개한 내용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개최된 승급식은 지난 마곡 본사·홍대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승급 PT 발표 평가를 통과한 구성원들이 정식으로 승급을 확정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운영 파트와 비즈니스 파트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대표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름과 직급이 새겨진 볼펜을 전달했다. 회사는 이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상징으로 소개했다.
승급식의 주요 순서 중 하나였던 '로열티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는 이를 조직의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더 큰 책임을 다짐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당시 임지은 대표는 "1년에 두 번 있는 승급식은 가장 행복한 행사"라며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수를 감추기보다 드러내고 받아들이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S 업계에서는 인사 제도의 체계성과 승진 기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기적인 커리어 경로가 불분명할 경우 인력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S쉐어링은 정기적인 승급 심사와 승급식 운영을 통해 인사 운영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와 승급식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목표를 정리하게 되며, 회사는 이를 통해 조직의 방향성과 운영 기조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S쉐어링 관계자는 "직원의 성장은 기업 경쟁력과 연결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S쉐어링은 앞으로도 연 2회 정기 승급 심사를 중심으로 인사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커리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사에는 보다 안정적인 CS 품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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