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 채식 악플에 힘들었나…"무례에 무례로 대응해봤자 나만 손해"

마이데일리
24기 순자/순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악플에 심경을 밝혔다.

8일 순자는 자신의 SNS에 "작년에 함께 콘텐츠 촬영했던 대표님이 최근 저를 언급한 영상 캡처를 봤다"며 영상 캡처본을 올렸다.

영상은 지난달 '심리학자 차희연'에 올라온 것으로, 순자는 지난해 이 심리학자와 콘텐츠 촬영을 함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순자는 "방송이라 재밌게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어느 정도 오해는 감수하려고 했다. 그럼에도 촬영 이후 개인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것은 조금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또 "촬영 당시 제 대응이 성숙하지 못했던 부분은 저도 후회하고 있다. 촬영 직후 눈물 펑펑 흘릴 정도로 속상했는데 티 안 내려다보니 그랬다"며 "무례에 무례로 대응해봤자 저만 손해라는 걸 배웠다. 지금은 더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롱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순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4기,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에서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추구자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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