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뒤흔든다, 역대급 영입 추진! '음바페급 연봉 요구' 레알과 재계약 협상 난항이다

마이데일리
비니시웅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영국 ‘팀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비니시우스 측에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를 하며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레알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했다. 스페인 ‘디아리오스’는 지난달 “비니시우스는 레알과의 재계약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또한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항상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위기가 다시 달라졌다. ‘팀토크’는 “레알과 비니시우스는 18개월 이상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계약금과 보너스, 인센티브 등을 제외한 기본금이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바페가 4,500만 유로(약 780억원)정도의 연봉을 받는 가운데 비니시우도 해당 금액을 요구한 상황이다. 다만 레알은 비니시우스에 해당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

만일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이번 여름이 이적 타이밍이다. 레알은 2027년 여름까지 비니시우스와 계약이 체결 돼 있다. 이번 여름이 매각을 통해 이적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획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이 틈을 노리고자 한다. '팀토크'는 "레알은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 비니시우스를 매각할 것이며 현재 사우디아바리아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유력한 후보다. 물론 파리 생제르망(PSG)도 비니시우스를 지켜보는 가운데 맨유가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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