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연중 최대 규모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피지오겔, 아벤느, 포렌코즈 등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50% 즉시 할인과 ‘1+1’ 혜택, 추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뷰티 쿨러백’을 증정한다.
오는 17일~19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리는 ‘버추얼스토어’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현장에서 와우회원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에스트라 마스크, 토니모리 블러셔 등 19종 내외 제품이 든 42만원 상당 ‘뷰티박스’를 받을 수 있다.
비추얼스토어 입장권은 1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하루 10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쿠팡 관계자는 “메가뷰티쇼는 품질이 우수한 뷰티 상품 혜택을 늘려 고객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며 “K-뷰티 우수 브랜드를 고객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우수 업체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도입…피크 시간 3분 내 음료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혼잡 시간대에 음료를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로 대상 음료를 주문하면 별도 메뉴 선택 없이도 자동으로 빠른 제조 프로세스가 적용되며, 브루드 커피·콜드 브루 등 10종 음료를 최대 4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
기존 ‘나우 브루잉’ 시범 운영 결과 주문의 80%가 3분 이내 제공됐고, 출근·점심 시간대 대기 시간은 평균 40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총 10종이며, 1회 최대 4잔까지 주문 가능하다.
기존 그린·골드 회원에서 리워드 회원 전체로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일부 커스터마이징과 매장별 피크 시간 탄력 운영도 도입했다.
백지웅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향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 “황금연휴 예약 1위는 중국”…비중 30%
하나투어는 5월 1~7일 출발하는 상품 기준 중국 예약 비중이 약 30%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23%), 베트남(14%)이 뒤를 이었으며, 중국은 전년 대비 약 8%포인트 증가했다.
노동절 공휴일 지정과 징검다리 연휴 영향으로 장가계 등 중거리 노선 수요가 늘었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왕홍’ 체험과 상하이 미식 여행 등이 수요 확대를 견인했다.
중국 수요 증가는 대만 등 중화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대만 특화 상품 운영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투입해 좌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초 징검다리 휴가를 앞두고 중국을 필두로 중화권 여행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테마형 콘텐츠 확대와 전세기 운영을 통해 좌석 수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놀유니버스, 후쿠오카·삿포로 ‘NOL 버스투어’ 출시
놀유니버스는 일본 후쿠오카와 삿포로를 대상으로 자체 기획 버스투어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익숙한 곳도 새롭게’를 콘셉트로 다자이후·유후인·벳푸 등 인기 관광지와 히타 마메다마치 등 지역 명소를 포함했으며,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코스도 마련됐다. 산리오 하모니랜드와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를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페리와 입장권이 포함된 기타큐슈 투어도 선택 가능하다.
삿포로 투어 상품은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유채꽃밭 등 계절형 코스와 후라노 식재료 뷔페를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황선영 놀유니버스 해외 T&A 사업 리더는 “현지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행지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편의성을 넘어 현지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블리쏘울’ 론칭…세라믹 텀블러 첫선
락앤락은 베버리지웨어 브랜드 ‘블리쏘울’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세라믹 텀블러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제품 내부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금속 맛을 줄이고 커피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이중 진공 구조로 최대 47시간 보냉·7시간 보온 기능을 갖췄다.
접이식 핸들과 빨대‧직수 음용이 가능한 듀얼 캡 구조, 차량 컵홀더 호환 등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완전 밀폐형 스크류 캡으로 누수 우려를 최소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블리쏘울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베버리지웨어 브랜드”라며 “세라믹 텀블러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리뉴얼…RTD 전 제품 점자 표기 도입
동서식품이 RTD(즉석음용음료) ‘맥스웰하우스’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패키지에는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고를 적용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도입해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리뉴얼 제품은 이달 말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되며, 향후 캔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 속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 ‘화이트식초’ 출시…두 번 발효로 깔끔한 산미
대상 청정원이 ‘화이트식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과나 현미 식초와 달리 색과 향이 거의 없어 식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두 차례 발효 공정을 통해 잡내를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강화했다.
6% 산도로, 드레싱, 절임 요리, 육류·해산물 잡내 제거는 물론 식재료 세척 등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고관봉 대상 소스팀장은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식초 본연이 깔끔한 맛으로 요리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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