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민관식육영재단, 11일 제70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마이데일리
2025년 진행된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제26회 장학금 수여식 참가자들.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70회 '2026 학년도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전국 우수고등학교학생 30명과 고교체육특기자 6명, 장애인특수학생 및 장애인체육특기학생 6명에게 장학금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고등학교 학생 6명 및 다문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 중·고등학교 체육대회 지원금 3000만 원을 쾌척한다. 총 1억 5000만 원을 지급한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전 문교부장관과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故소강 민관식박사가 공익법인운영에 뜻을 둬 만들어졌다. 국가 발전에 유익한 인재육성과 청소년육영사업, 국민체위향상을 위한 행사 주최를 목적사업으로 한다. 1957년에 설립 올해로 70년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70년 동안 장학생 930여 명을 배출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인사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체육특기자들은 국가대표로 또는 지도자로 국위를 선양하고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소강민관식육영재단, 11일 제70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