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령시는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와 연계해 오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철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지역 특산물 답례품이 제공된다. 여기에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추가로 지급되며, 특정 제휴 경로를 통해 기부할 경우 상품권 혜택도 더해진다.
또한 일정 순번(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별도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참여 유인을 강화했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제휴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기적인 모금 확대뿐 아니라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봄꽃 축제와 결합한 체류형 관광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봄꽃 축제 기간을 맞아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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