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골키퍼 요리스가 팬이 선정한 경기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LAFC는 5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LAFC는 손흥민이 전반전에만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한 가운데 대승을 거뒀다.
요리스는 올랜도 시티전 이후 LAFC 팬들로부터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올랜도 시티는 LAFC와의 경기에서 볼 점유율에서 55대 45로 앞섰고 13개의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는 올랜도 시티가 시도한 7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매 무실점 선방을 펼쳤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고 있는 LAFC는 올 시즌 MLS 6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MLS 역사상 시즌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팀은 올 시즌 LAFC가 최초다.
LAFC는 올랜도 시티전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한 가운데 올 시즌 MLS에서 안정적인 수비력도 과시하며 무패행진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LAFC는 지난 2024년 기록한 549분 무실점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요리스는 올 시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LAFC가 무실점을 기록한 MLS 6경기에 모두 출전한 선수는 요리스와 타파리 두 명뿐이다.
LAFC는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10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경기부터 공식전 10경기 연속 무패는 LAFC 역사상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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