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아내' 김부겸 딸, 재벌가 시집 재조명[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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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재도전에 나서면서 그의 딸이자 배우 출신인 윤세인(본명 김지수)에게도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세인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 거야' 오디션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윤세인, 서인국./마이데일리DB

특히 2012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유승기(서인국 분)의 아내 미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 2015년에는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아들인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과 결혼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세인은 과거에도 아버지의 정치 행보를 적극적으로 도운 바 있다. 2012년 제19대 총선과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 전 총리의 선거 운동에 직접 참여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특히 2012년 총선 당시 그는 "2008년 제18대 총선 때는 대학생 신분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드렸지만, 이번에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일찍 돕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는 모든 일을 제쳐놓고 아버지의 선거 운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히며 애틋한 부녀 사이를 과시했다.

윤세인./김부겸 TV

또한 대구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아버지는 대구 출신이시고, 저 역시 맞벌이로 바쁘셨던 부모님을 대신해 대구 할아버지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대구는 내게 제2의 고향과 다름없다"고 강조하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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