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 이영택 감독 봄배구 처음 맞아? 4위팀 대반란, 오늘도 1위팀 잡나 "우리가 잘하는 걸 잘하겠다" [MD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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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KOVOGS칼텍스./KOVO

[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뭔가를 새롭게 준비하는 게 말이 안 된다."

이영택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와 3일 김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5시즌 만에 챔프전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도 3-1 승리를 챙겼다.

에이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33점, 권민지가 14점, 유서연 13점으로 공격 분배가 좋았다. 실바의 공격 점유율도 50%를 넘지 않았다. 지난달 24일부터 타이트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기에 선수들의 체력 분배가 중요했다.

경기 전 이영택 감독은 "어제는 휴식이 필요한 선수 쉬고, 훈련할 선수 훈련하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와 정규리그 6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챔프전 1차전까지 하면, 총 7번이나 만났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강소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삼각편대 대비는 물론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다 알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정규리그 6번씩 붙었다. 챔프전 하는데 뭔가 새롭게 준비하는 게 말이 안 된다. 우리가 잘하는 걸 잘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힘줘 말했다.

GS칼텍스 지젤 실바/KOVO

이어 이영택 감독은 "실바 선수는 어제 휴식을 취했다. 많이 힘들 것이다. 잘 이겨내주고 있다. 트레이너들이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 이제는 선수들의 정신력 싸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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