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미쳤다! 최소 '1730억'...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6년생' 초신성 영입전 펼친다, '라이벌' 리버풀과 격돌 "에이전트와 논의"

마이데일리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얀 디오망데(19·라이프치히)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분명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면밀하게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오망데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 좌우 측면에서 위협적인 돌파 능력을 자랑하며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며 양발을 모두 사용하며 득점을 만들어낸다.

그는 미국의 DME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레가네스에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여름에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 영입에 2,000만 유로(약 340억원)를 지불했다.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디오망데는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 10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29경기 11골 8도움으로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와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맨유는 측면 강화를 원하고 있고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떠나면서 생기는 공백을 디오망데로 메우려는 계획이다.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를 한 시즌 더 지키고 싶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잔류를 위해 급여 인상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해당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적을 시켜야 한다면 1억 유로(약 1,730어권)부터 시작되는 규모의 제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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