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 사장님' 이상순을 만난다.
아이유는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홍보를 위해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선택한 것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이유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며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오랜 인연 속 재회인 만큼, 드라마 홍보와 더불어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출연은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제기된 '근거 없는 불화설'을 자연스럽게 일축하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는 "루머를 확실히 잠재우는 움직임"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훈훈한 사장님과 지은이'의 모습은 8일 오후 4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유는 변우석과 함께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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