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예천군 소재 조경수 재배임가를 찾아 임업용 면세유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임업인 경영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중동 전쟁 여파로 임업용 면세유와 무기질비료,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임업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림청은 임업 경영에 필요한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임업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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