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제니(JENNIE)가 한 브랜드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 컬렉션을 함께 디자인한 건 꿈만 같았어요. 기업, 설립자 겸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아이엘로와 함께 작업한 시간은 정말 최고였어요'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부터 화이트 비키니, 레오파드 패턴 비키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난간 위에 기대 누운 과감한 포즈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보디라인과 함께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고, 해변에 앉은 컷에서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또 레드 캡과 체크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서는 자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더하며 색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반려견과 함께한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일상까지 담아내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은 제니만의 독보적인 미감과 브랜드 특유의 캘리포니아 감성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특히 전 과정에 제니의 스타일이 깊이 반영됐으며,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이 포함됐다.
원단 역시 착용감을 고려한 제니의 섬세한 취향이 돋보였다. 햇빛에 바랜 듯한 워싱과 부드러운 니트 소재, 몸의 라인을 살린 미니 드레스 등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패턴과 디테일 전반에는 제니의 미감이 투영됐으며, 일부 한정 제품에는 별 로고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제니는 '여러분도 이 제품들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했다.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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