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소식! 브라질 국대 MF 잉글랜드 진출 열망 이정도라니…"UCL 출전 포기하더라도 잉글랜드 복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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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사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까지 포기할 의사가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컷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을 앞두고 이미 가브리엘 사라(갈라타사라이) 측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 경쟁 중이다. 올 시즌 세 번째 감독을 선임했다.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의 뒤를 이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이 만약, 데 제르비와 함께 반등에 성공한다면, 다음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선수단을 개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다시 유럽 대항전 경쟁자로 복귀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력 보강이 필수적이며, 데 제르비의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선수들을 추가해야 한다"며 "토트넘은 경기장 전 포지션에 걸쳐 신규 영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사라가 잉글랜드 복귀설과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사라는 상파울루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22년 7월 노리치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두 시즌 동안 96경기에 나왔으며 2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사라는 지난 2024년 8월 노리치를 떠나 갈라타사라이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45경기에 나와 2골 10도움을 마크했다. 이어 올 시즌 3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브라질 대표팀 데뷔에 성공했다.

가브리엘 사라./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컷오프사이드'를 인용해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라의 측근들과 접촉했다. 사라는 PL 복귀를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갈라타사라이는 올해 말까지 사라가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튀르키예 클럽인 갈라타사라이는 그의 이적료로 약 3900만 파운드(약 780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토트넘은 현재 그의 서명을 받아내기 위한 계약 조건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다음 시즌 토트넘이 유럽 클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하지만 사라는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위해 UCL 출전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마법 같은 선수'로 묘사되는 사라는 PL 진출을 위해서라면 UCL 출전까지 포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을 피할 경우 영입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며 "사라는 토트넘이 PL에 잔류한다는 전제하에 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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