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토트넘 '쏘니 후임' 대체자로 낙점...'네덜란드 왼발 CB' 영입 고려, 이적료 '600억' 예상→리즈와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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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스트루이크./토트넘 홋스퍼 뉴스파스칼 스트루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로 파스칼 스트루이크(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스트루이크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진지한 영입 옵션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센터백 이탈이 유력하다. 손흥민(LA FC)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로메로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키 판 더 벤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토트넘은 스트루이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트루이크는 네덜란드 국적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나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왼발 센터백으로 빌드업에 강점이 있으며 공중볼 경합에 능하다.

파스칼 스트루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ADO 덴하흐와 AFC 아약스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스트루이크는 2018년 여름 리즈 유스팀에 합류했다. 2019-20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2020-21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리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끌었다.

스트루이크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퍼스웹'은 "스트루이크는 토트넘이 판 더 벤과 로메로를 매각해야 할 경우 준비되어 있고 믿을 수 있는 수비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칼 스트루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리즈 입장에서도 스트루이크를 매각해야 한다. 스트루이크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자유계약(FA)으로 선수를 잃지 않고 이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올여름이 매각 적기다.

'스퍼스웹'은 "현재 스트루이크의 계약이 2027년에 만료되고 구단이 이적 자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큰 금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리즈는 3000만 파운드(약 600억원)를 기준으로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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