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맨유 '중원 리빌딩' 청신호, 뉴캐슬 '870억 계륵' 깜짝 러브콜...'이적 자금' 확보→중앙 MF 영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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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을 노리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압박 능력을 갖춘 자원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5000만 유로(약 87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우가르테는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하는 듯 보였으나, 올 시즌 흐름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프리시즌부터 이어진 컨디션 난조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우가르테는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코비 마이누에게 자리를 내주며 교체 자원으로 전락했다.

입지가 좁아지자 이적설이 터져 나왔고, 뉴캐슬이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각) "우가르테가 뉴캐슬의 깜짝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그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우가르테는 2024년 여름 이적해온 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맨유 팬들을 실망시켰고, 유벤투스까지 관심을 보이는 등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카세미루가 올여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기로 함에 따라 중원 대개편을 준비 중이다. 우가르테를 매각해 이적 자금을 마련한 뒤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침 맨유는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은 토날리의 빈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우가르테를 낙점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올여름 토날리를 데려가기 위해 여러 구단들이 줄을 서고 있으며 우가르테 영입은 스쿼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와 뉴캐슬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우가르테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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