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놀드' 탄생한다! '괴물 센터백' 리버풀과 재계약 중단→'FA 이적' 유력..."레알 마드리드 제안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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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마 코나테./게티이미지코리아이브라히마 코나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과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는 리버풀과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센터백 코나테는 194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과 정교한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다.

2021-22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코나테는 수비진의 핵심으로 거듭났으며, 지난 시즌 팀의 통산 20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견인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재계약 전선에 먹구름이 끼었다.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과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틈을 타 수비 보강이 절실한 레알 마드리드가 손을 내밀었다. 시즌 초반 잠시 관심을 접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코나테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다시 올렸다.

'골닷컴'은 "코나테는 선수 생활의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코나테는 아직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으며, 월드컵 개막 전에 모든 것을 확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코나테는 아직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고, 현재 계약이 6월에 만료됨에 따라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를 수비진 강화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비상 상황이다. 이미 올 시즌을 앞두고 '성골유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자유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내준 바 있다. 만약 코나테마저 이적한다면 리버풀은 2년 연속 핵심 수비를 이적료 한 푼 없이 레알 마드리드에 헌납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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