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위고 에키티케(리버풀)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48경기 22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적을 옮겼다.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
에키티케는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는데, 42경기에서 17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은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키티케의 활약은 위안거리가 됐다.
하지만 에키티케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3월 31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에키티케의 활약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의를 끌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달 사이 그를 이적 명단 상단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그의 백엄 곤살로 가르시아가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에키티케를 데려와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에키티케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계획'의 목적으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이며, 구단 측은 2026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엘링 홀란의 상황과 더불어 에키티케를 계속 감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음 시즌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가 변수가 될 듯하다. 리버풀은 현재 PL 5위다. PL은 상위 4개 팀이 다음 시즌 UCL 진출 티켓을 얻는다. 또한, UEFA 계수에 따라 한 장의 티켓을 더 얻을 수 있다. 리버풀이 5위 자리를 지킨다면, 다음 시즌 UCL에서 경쟁할 수 있다. 6위 첼시와 승점 1점 차다.
만약, 리버풀이 다음 시즌 UCL에 나서지 못한다면,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감독 교체는 물론, 선수단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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