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안무가 최영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최영준은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돼 죄송하다. 또한 정황이 없어 인스타그램으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직접 비보를 전했다.
최영준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일 엄수되고, 장지는 망월묘역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영준은 K팝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이사를 맡고 있다. 앞서 그는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 원밀리언 소속으로 출연했고,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워너원, 세븐틴, 투어스 등 인기 K팝 그룹의 안무 창작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예쁘다', '손오공' 등 세븐틴의 대표 안무를 다수 담당해 '세븐틴의 아버지'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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