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각자도생 끝내고 7년만 완전체 뜬다…'워너원고' 리얼리티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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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고 백투베이스' 론칭 티저 / 엠넷플러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

엠넷플러스는 1일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오는 28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해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했다.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이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톱클래스로 자리매김해온 만큼 각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론칭 티저 / 엠넷플러스

론칭에 앞서 워너원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이들의 찬란한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첫 만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에서 워너블(팬덤명)과 함께 다시 한 번 설렘의 순간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워너원은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들어갈 이번 리얼리티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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