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대충격! '트레블 명장' 과르디올라 결별 가능성 등장, "올여름 떠난다"...'첼시서 경질' 마레스카 후임으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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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게티이미지코리아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세계 최정상으로 올려놓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명장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두 차례 들어 올리며 명장 반열에 올라선 과르디올라는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17시즌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에서 과르디올라의 커리어는 절정에 달했다. 2017-18시즌 승점 100점을 달성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초의 4연패와 2022-23시즌 맨시티의 첫 트레블 달성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1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 수뇌부는 이미 포스트 과르디올라 시대를 준비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첼시를 이끌었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다. '레퀴프'는 "현재 마레스카가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레스카는 첼시 부임 첫해 리그 4위로 UCL 진출권을 따낸 데 이어, UEFA 컨퍼런스리그(UECL)와 클럽월드컵 우승컵까지 거머쥐며 전술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비록 지난 1월 구단과 갈등 끝에 물러났으나 맨시티는 그의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다른 후보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있는 콤파니 역시 유력한 선택지다. 콤파니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한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맨시티는 올여름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뮌헨의 콤파니 감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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