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0선 회복…코스닥 6%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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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052.46)보다 277.58포인트(5.49%) 상승한 5330.04에 개장했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2.39)보다 37.97포인트(3.61%) 오른 1090.36에 거래를 시작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7%대 올라 54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도 6%가까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68% 오른 5440.35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9186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38억원, 1517억원 팔고 있다.

반도체 투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1%, 10.0% 올랐다. 이어 현대차 (9.4%), 두산에너빌리티 (8.0%), SK스퀘어 (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1%), 기아 (7.0%) 등도 줄줄이 상승했다.

코스닥도 전거래일 대비 5.92% 오른 1114.74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8분 51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10억원, 268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6317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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