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7일 'PSG는 조만간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인해 큰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 아스날이 PSG의 스타 선수 중 한 명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PSG가 지난해 나폴리에서 7000만유로(약 1215억원)에 영입한 크바라츠헬리아의 활약은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스날이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PSG는 핵심 선수 중 한 명을 쉽게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PSG에서 사실상 팔리지 않는 선수로 여겨지는 크바라츠헬리아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이적료는 9000만유로(약 1562억원)로 평가되는 선수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최근 PSG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바라츠헬리아 역시 PSG를 떠날 생각이 없다'며 아스날의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영국 미러 등은 27일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을 앞두고 있고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PSG는 크바라츠헬리아의 이적에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며 '아스날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매각하려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의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특히 '아스날의 공격진 영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첼시를 상대로 3골을 기록한 크바라츠헬리아는 개인적인 창의성을 발휘해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며 '크바라츠헬리아 이적 협상은 매우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가 나폴리에서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할 때에도 협상은 쉽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레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1억유로(약 1736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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