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골프존그룹은 27일 골프존홀딩스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장성원 대표이사를 골프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골프존그룹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국내외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사업의 재도약을 위한 그룹사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장성원 신임 대표는 2008년 골프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입사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쳤으며, 2015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골프존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경영체계 구축을 이끌었다. 이후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2016년 가맹사업 브랜드 ‘골프존파크’ 론칭을 주도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까지는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골프존커머스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덕형 대표가 선임됐다. 최 대표는 2018년 골프존홀딩스 COO로 합류한 이후 2019년 골프존홀딩스 대표이사, 2020년 골프존 각자대표 등을 역임하며 그룹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 계열사 매출 1조원 달성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골프존그룹은 검증된 내부 경영진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주주와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도 “축적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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