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조항이 없다'…김민재 동료 리버풀 영입설, 바이에른 뮌헨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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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올리세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26일 '바이에른 뮌헨의 거부에 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올리세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리버풀은 개의치 않고 올리세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올리세는 살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리버풀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리버풀은 가능한 빨리 올리세 영입을 확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실제로 협상이 진행된다면 이적료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뮌헨을 설득하기 위해선 리버풀은 엄청난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올리세 영입설이 관심받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느긋한 입장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우리는 올리세 이적 문제에 대해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이고 최고의 선수들이 바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곳에서 누리고 있다. 올리세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 조항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여유롭다"는 뜻을 나타냈다.

리버풀의 살라는 25일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나는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을 떠날 것이다. 이 클럽, 이 도시, 이 사람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리버풀은 단순한 축구 클럽이 아니다. 리버풀의 일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우리는 승리를 축하했고 가장 중요한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고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해쳐나갔다. 리버풀에 있는 동안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리버풀은 나와 가족에게 항상 집과 같은 곳이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는 것을 발표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난시즌부터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골을 터트린데 이어 올 시즌에는 11골을 기록하며 득점력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살라를 대체할 공격수로 올리세를 영입하는 것에 의욕적이다.

살라/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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