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람, 진짜 '홍콩' 보낸…제니, 파격 '그물 가슴+애교 복근'

마이데일리
제니는 지난 22일 개최된 세계적인 스트리트 컬처 축제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제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홍콩을 매혹적인 열기로 물들이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의 위엄을 증명했다.

제니는 지난 22일 개최된 세계적인 스트리트 컬처 축제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라인업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제니가 출연하는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무대에 오른 제니는 'Mantra'를 시작으로 'Seoul City', 'Dracula (JENNIE Remix)' 등 총 10곡의 세트리스트를 빈틈없이 소화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Dracula' 리믹스 버전은 감각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블랙핑크 제니가 홍콩을 매혹적인 열기로 물들이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의 위엄을 증명했다./제니 소셜미디어

공연을 마친 후 24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컴플렉스콘 홍콩!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저와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깊은 네크라인의 화이트 크롭 톱과 초미니 가죽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퍼 재킷과 선글라스를 더해 자신만의 '힙'한 감각을 드러냈다.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한층 과감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제니는 자칫 난해할 수 있는 의상조차 완벽한 소화력으로 승화시키며 현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했다.

성공적으로 홍콩 공연을 마친 제니는 이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그녀는 미국 뉴욕의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홍콩사람, 진짜 '홍콩' 보낸…제니, 파격 '그물 가슴+애교 복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